칼륨 섭취시 주의할 점과 구연산/글루콘산/염화칼륨의 차이점

최근에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고, 의사에게 저염식을 권장받고 약을 복용중이다.

보통은 주로 먹는 다양한 음식들에 칼륨이 다량으로 들어있다고 한다. 감자 (+껍질), 고구마, 흰 콩, 연어, 토마토, 바나나, 코코넛 물, 아보카도등에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칼륨 영양제를 챙겨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 음식들을 잘 먹지 않으므로 우선 바나나를 챙겨 먹으려고 했다가, 영양제를 찾아보게 됐다. 또한 나는 평소에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인데 야채도 챙겨먹지 않는 편이라 회복이 된 후에 평소에도 칼륨을 일부러 챙겨먹어야 될 것 같은 이유도 있다.

함량과 제형

먼저 영양제를 구매하기 위해 자료를 찾다보면 복용량에 대한 의문이 발생하게 된다. 하루 권장량은 4700mg 라는데, 99mg 라는 터무니 없이 낮은 함량의 알약을 팔고 있고, 그보다 높은 함량의 칼륨 알약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알약'의 형태에 있다. 칼륨은 어떠한 형태로든 소화기관에 집중하여 닿게되면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알약의 형태로 한번에 삼켰다가 위에서 한 자리에 머물에 되면 위가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안전한 정도를 찾다보니, 결국 의료계에서 99mg로 제한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파우더류의 칼륨을 찾아보면 500mg에 가까운 함량을 가진 칼륨들을 볼 수 있다. 이걸 갖다가 역시 수저에 500mg 퍼서 삼키면 바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어딘가에 섞어먹거나 충분히 퍼뜨려서 먹어야한다. 소화기관에 위험하니까. 이것이 힘들면 그냥 칼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많이 소개된다.

종류

칼륨은 세가지 종류로 구매가 가능하다. Citrate (구연산), Gluconate (글루콘산), Chloride (염화). 뭐가 다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정리해보자면 다음와 같다.

  • 구연산 칼륨: 알칼리성(염기성)임. 소변이 너무 산성일 때 이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 글루콘산 칼륨: 중성 PH
  • 염화 칼륨: 산성. 저칼륨 혈증에게 주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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